기사입력 2011.09.27 20:1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남다른 가족 사랑을 털어놨다.
김태원은 '윤도현의 머스트(MUST)'에 출연해 "지난 추석 때 식구들이 보고 싶어 필리핀에 갔었다. 더운 나라인데도 모두 감기에 걸려있더라. 사흘 정도 지내다 왔는데 떠날 땐 나만 감기에 걸리고 가족들은 싹 나았다. 하지만, 그조차도 정말 행복하더라"고 밝혔다.
김태원은 올해 초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음이 아픈 아들을 위해 가족 모두가 필리핀으로 이민간 사연을 알린 바 있어 더 뭉클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김태원은 이 날 주제인 '모태솔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에 관해 이야기하다 MC인 윤도현에게 "자네도 솔로 아닌가?"라는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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