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17:3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약체 투르크메니스탄을 72분만에 완파하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을 올렸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배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 알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대회' 예선 D조 2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3-0(25-17, 25-16, 25-15)로 완파했다.
전날 호주에 2-3으로 분패한 한국은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전력상에서 앞서있는 한국은 주전과 벤치 멤버들을 골고루 기용하며 여유있는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오픈 공격은 물론, 다양한 세트플레이를 펼치면서 투르크메니스탄을 압도했다.
한국은 1세트 초반, 4-0으로 앞서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김요한과 전광인, 그리고 최홍석의 강타가 터지면서 1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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