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14 00:04 / 기사수정 2007.05.14 00:04
[엑스포츠뉴스 = 이소희 게임전문기자] '프로토스전에서도 절대 타이밍 공격'
5월 13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5주차 경기에서 박영민(CJ Entus)이 김택용(MBC게임 Hero)에게 타이밍 좋은 찌르기 공격으로 2세트 승리를 따냈다.
초반 김택용이 질럿 한 기로 견제를 펼치려 했으나 박영민은 이에 신경쓰지 않고 입구를 지키면서 옵저버테크를 올리면서 드라군 사업을 준비했다. 이는 김택용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칼을 빼든 것은 박영민이었다.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갈 것이라는 판단 아래, 로보틱스를 건설하고 게이트를 추가해 3개까지 건설하면서 공격을 선택했다. 이에 김택용이 앞마당을 취소하면서 뒤늦게 리버를 뒤따라갔다.
하지만 박영민은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았고, 2리버가 생산되자마자 셔틀을 활용해 지상병력과 함께 공격을 퍼부었다. 리버의 화력을 앞세운 공격에 김택용은 드라군을 모두 내어주고 말았고 본진 입성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이에 김택용이 gg를 선언, '주장' 박영민의 승리로 CJ Entus는 2대 0의 스코어로 앞서게 되었다.
★ 경기결과
1세트 김동현(저,11시) <몬티홀> 승 마재윤(저,5시)
2세트 김택용(프,1시) <타우크로스> 승 박영민(프,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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