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16 11:2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찐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15일 이혜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 '멋진 언니'에는 '안정환 씨, 결혼 후회한 적 있어요? (feat. 분량 조절 실패)│멋진언니 ep.6-2안정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혜원과의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우리 부부의 장점은 잘 싸우고, 잘 화해하고, 잘 놀고, 잘 웃는 것"이라고 하자 안정환은 "잘 버티고 있는 거다. 어떤 부부든 다 그렇게 산다. 지지고 볶고 싸우고. 살 때는 또 열심히 살고"라며 맞장구 쳤다.
이어 그는 "원래 (이혜원이) 존댓말 썼다. '다녀오셨어요', '식사하세요', '운동 열심히 하고 왔어요?' 이렇게 했었는데 한 2년 했나, 3년 했나 계속 존댓말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제 내가 한 번씩 잘못할 때마다 말을 놓고 반말, 존댓말 섞다가 지금 어디까지 왔냐면 욕도 나오다가"라며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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