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1 13:1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양희영(22, KB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0승 달성에 도전한다.
양희영은 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골프장(파71·6천284야드)에서 열린 '2011 LPGA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때렸다. 대회 둘째날, 양희영은 버디 6개와 이글 1개, 그리고 보기는 1개만 기록했다.
7타를 줄인 양희영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내며 청야니(대만)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현재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청야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양희영은 11일 열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청야니와 함께 라운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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