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16 17:1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경찰이 배우 변우석을 과잉 경호해 일반 탑승객들에게 폐를 끼친 사설 경호원 3명을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공항경찰단은 지난 12일 인천공항에서 변우석을 과잉 경호한 사설 경비업체 소속 경호원들을 내사 중이다.
당시 변우석 주변에 배치된 사설 경호원은 모두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사 대상자는 이들 가운데 3명이다.
경찰은 이 경호원들에게 폭행, 강요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승객이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지 못하게 막은 행위와 관련해서는 항공사의 업무를 방해했는지도 따져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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