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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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데"...소유진→정형돈, '황당' 불화설 해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7.03 20:0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스타 부부들이 누리꾼들의 입을 타고 퍼진 불화설에 황당함을 드러내며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이순재의 초대로 임동진, 소유진, 김희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소유진에게 "백종원 형님은 누나랑 다투면 쫓겨난다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마동석 형 결혼식에서 '나도 쫓겨나다보면 와이프 보기 싫지. 그래도 애들 생각나면 들어가는 거다'"라며 백종원의 성대모사를 했다. 



이에 소유진은 "내가 언제 쫓아냈냐. 말 똑바로 하라"며 "스스로 외출을 한 거겠지 나는 내쫓지 않는다"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각에서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불화설이 제기되자 3일 소유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쫓아낸다고 이 사람이 나갈 사람으로 보이나유... 그런 말은 꿈꾼 적도 없슈"라며 해명했다.

이어 "외출한 거에유~ ㅎㅎ 그나저나 희철 씨 내려와 봐유"라고 덧붙이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그런가 하면 정형돈과 한유라 부부도 최근 뜬금없는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던 바 있다.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을 얻은 두 사람은 자녀 교육 문제로 한유라는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생활하는 중이며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의 삶을 살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불화설을 제기했고, 결국 지난 5월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 등장해 댓글로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 도대체 왜 불쌍하게 보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밑에 댓글쓰신 분들 보니까 제 몸과 마음이 안 좋은데 뭐 그런 얘기들이 많던데 저 오늘내일하는 사람 아니고 나름 몸도 마음도 여느 40대 중반답다"고 입을 열었다.




정형돈은 "저희 잘 살고 있다. 보통의 다른 가정처럼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세상 사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다.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된다"고 전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또한 한유라는 "제가 남편과 살지 않는 이유, 그리고 그곳이 하와이인 이유는 100% 남편의 결정이었다. 가족이 모두 함께 떠나는 유학은 현실상 힘들지만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어릴 때 아빠가 능력이 조금이라도 될 때 자신이 느끼고 싶었던 경험들을 아이들에게 시켜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의 하외이 유학은 정형돈의 제안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소유진, 한유라, 채널A 방송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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