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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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 국가대표 대상 국외유학 교육지원금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4.07.03 12:3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 국가대표 대상 국외유학 교육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 국가대표 대상 국외유학 교육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체육인의 경력개발 및 사회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한 '2024년 국외유학 교육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국외유학 교육지원금 사업'은 국외 대학 학·석·박사 학위 취득 또는 단기 교육 및 연구 과정 지원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전·현직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또는 지도자 중 1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 또는 지도자 경력과 국외 교육기관의 입학허가증이나 단기과정 초청장을 가진 장애 체육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해당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외국어 성적을 보유한 사람으로 한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 이내 단기과정부터 최대 4년의 학위과정에 필요한 입학금, 등록금 및 체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종목별 경기단체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종목별로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체육공단은 본 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이원희(유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성시백(빙상, 밴쿠버올림픽 은메달) 등 국가대표를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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