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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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희진 측 소환 조사 예정"…하이브 조사 마무리

기사입력 2024.06.17 15:1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어도어 측 관계자가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발인(하이브) 조사를 마쳤는데 고발인 측에서 지난주에 추가 자료를 제출했다"면서 "그에 대한 분석이 어느 정도 마무리 돼 이번주부터 피고발인(어도어) 측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시도를 했다면서 이에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다고 주장,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한 바 있다.

반면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면서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 대표의 경찰 소환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청장은 이날 "고발된 3명 중 민 대표는 이번 주 소환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2명 중 1 명이 이번주 출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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