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15:4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이 발표됐다.
오는 9월 15일부터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선수권대회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컵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 티켓을 노리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정대영(GS칼텍스)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새롭게 가세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21일 막을 내린 '2011 국제배구연맹 월드 그랑프리'에서 5승을 올리며 분전했다. 특히, '세계 최강' 러시아를 꺾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대표팀은 일부 선수들을 교체하며 새롭게 팀을 정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포지션은 센터이다. 블로킹과 속공은 물론, 수비까지 가능한 정대영이 최종 명단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람(도로공사)가 제외됐고 발목 부상 재활 중인 양효진(현대건설)은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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