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22:5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신현빈이 털모자에 이어 인삼무역에도 손을 뻗었다.
23일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이현직 외 연출, 권순규 극본)에서 유지선(신현빈)은 황진주(윤소이 분)의 도움으로 청국에서 털모자를 가져와 돈을 벌었다.
이어 그는 청국과 왜국 사이에서 삼각무역을 하며 상업을 확장시키기로 했다. 청국에 인삼을 팔아 털모자를 가져오고 이 털모자를 왜국에 팔기로 한 것.
황진기(성지루 분)는 유지선을 돕기위해 자신 밑에 있는 도적들을 인삼 밭에 투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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