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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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친"…'뽀뽀녀' 20기 정숙, 연이은 파격 발언에 초토화 (나는솔로)[종합]

기사입력 2024.05.16 00:29 / 기사수정 2024.05.16 00:29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화끈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모범생 특집'의 솔로나라 20번지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숙과 영호는 1대 1 대화를 나누며 그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호감을 확인했다.

정숙은 영호가 좋은 이유로 "너랑 있으면 그 자리가 재밌고, 너의 외모도 좋다. 캐리어 끌다가 딱 쳐다봤을 때부터 잘생겼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영호가) 학교 선배들이 다수 있는 일에 종사해서 친근감이 드는 업종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너 종로에 사냐"며 영호의 근무지를 묻기도. 이어 "나는 H 엔지니어링 건물도 몇 번 가 봤다"며 영호의 회사를 언급했다.



17년도에 회사에 입사했다는 영호에게 정숙은 "너 OOO 아냐"며 대뜸 실명을 언급했다.

이에 영호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같이 일해보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숙은 "이름만 들어봤으면 다행이다. 내 전남친이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에 데프콘은 "시청자 여러분, 정말 보석보다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그녀가 나타났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사람은 일기를 쓰면 자기만 간직하는데, 이 분은 일기를 써서 보여준다.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이경은 "저게 왜 안 미워 보이냐"며 화끈한 정숙의 매력에 설득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정숙의 전 연인을 찾아보려는 영호에게 정숙은 "찾아보지 말라. 결혼해서 애도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숙은 이상형에 대해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남자다"라며 "한 말은 무조건 지킨다는 얘기를 듣고 '진짜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영호에게 폭풍 플러팅을 선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숙은 "솔직히 다른 사람 중에는 제 이상형이 없다. 다 친구로 지내면 좋겠다는 느낌이다.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영호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정숙은 또 "아까는 지옥이었다. '내가 여기 왜 왔지?' 하는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관심있어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있는 걸 확인했으니 가능성이 보인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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