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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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피커스 "BTS 정국→미래소년 손동표 보며 '아이돌 꿈' 키웠죠" [엑's 인터뷰①]

기사입력 2024.05.05 11: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피커스(PICKUS)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는 소감을 밝혔다. 

피커스(민근·유라·현승·리키·남손·코타로)는 최근 데뷔 앨범 '리틀 프린스(Little Prince)' 발매 기념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커스는 MBC M 오디션 프로그램 '팬픽(FAN PICK)'으로 뭉친 6인조 다국적 그룹. '픽(PICK)'과 '어스(US)'의 합성어로, '우리를 선택해 주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팬들과 대중을 향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피커스, 여섯 소년의 수줍고 당찬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가요계 도전장을 내민 피커스 여섯 멤버들의 데뷔 소감을 들어봤다. 

유라: 앞으로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현승: 열다섯 살 때부터 아이돌을 준비했는데 그때는 재능도 없었고, 잘 못했다. 연습을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늘지 않고,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에 자괴감도 느꼈다. 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온 만큼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성장하겠다. 

민근: 데뷔가 간절했는데 이렇게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멤버들과 함께 평생 재밌고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코타로: 아이돌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3살 때부터 배우던 발레의 길도 끊고 아이돌 길로 왔다. 멤버들과 함께 데뷔할 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 

남손: K팝 아이돌을 정말 하고 싶었다. 멤버들과 함께 데뷔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리키: 아이돌 꿈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지만 항상 팬들에게 응원 받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피커스로 데뷔할 수 있게 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피커스는 한국인 멤버 민근, 현승을 비롯해 홍콩 출신 리키, 일본 출신 유라와 코타로, 베트남 출신 남손까지 다국적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각기 다른 배경과 꿈을 안은 여섯 멤버가 K팝 아이돌로 정식 데뷔하기까지 과정은 어땠을까. 

리키: 방탄소년단(BTS) 정국 선배님 무대를 보고 '이렇게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한국의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016년 MAMA에서 방탄소년단 백댄서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정국 선배님을 직접 보고 아이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남손: 평소에도 노래를 좋아하는데 K팝을 좋아하는 누나의 영향을 받아 관심을 갖게 됐다. K팝 아이돌들이 너무 잘생겼다. 댄스와 보컬 실력이 모두 잘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제가 K팝 아이돌이 돼서 누나도 좋아한다. 

유라: 중학교 1학년 때부터 K팝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춤과 보컬 하나도 뒤처지는 게 없다고 생각한다. 라이브도 너무 잘 한다. 제가 어려운 도전하기를 좋아해서 해외, 한국에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현승: 춤을 넘 좋아해서 아이돌 꿈을 꾸게 됐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돌이란 팬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소년 손동표 선배님이 아이돌의 정석이라는 생각으로 롤모델로 삼고 있다. 

민근: 초등학생 때 인피니트 선배님의 춤을 따라하며 꿈을 키웠다. 장기자랑 때 인피니트 곡으로 자랑했는데 넘 재미있어서 학교 끝나고 춤 연습하기만을 기다렸다.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해서 배웠고, 아이돌 꿈을 키우게 됐다. 

([엑's 인터뷰②]에서 계속) 

사진=TNK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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