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8 15:31 / 기사수정 2011.08.18 15:3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가수 홍진영이 재벌가 남성에게 "넌 지금 왕족이랑 통화해서 좋겠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에서 '내가 본 최고의 자뻑남 멘트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순위 속 토크 중 이같이 밝혔다.
잘나가는 가문의 남성과 통화를 했다는 홍진영은 "왕족이랑 통화해서 좋겠다, 난 원래 평민들이랑 통화 잘 안 하는데"라는 말을 들었다며, 자신이 통화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었는데 어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잘 사는 건 아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더 꼴 보기 싫었다는 홍진영은 결국 자신도 모르게 사투리를 쓰며 "너 앞으로 전화하지 마러라잉, 짜증나니까잉!"이라고 외쳐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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