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1 17:17 / 기사수정 2011.08.11 19:3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신동' 김해진(14, 과천중)이 뉴질랜드 환태평양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김해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열린 '2011 환태평양 피겨 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주니어 부분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27.46점, 프로그램 구성요소(PCS) 22.20점을 받았다. 두 점수를 합산한 최종합계 49.66점을 획득한 김해진은 35.79점을 받은 챈텔 케리(호주)를 13.87점의 점수 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지난 4일, 서울 공릉동 태릉실내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린 '2011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해진은 올 시즌 첫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김해진은 이 대회 1위에 올라 2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본격적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하기 전, 국제대회 경기 감각을 조율하기 위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선전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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