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3.29 14:48 / 기사수정 2024.03.29 14:48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지석이 바다를 건너 연기의 신을 만나러 간다.
오는 30일 방송될 JTBC '배우반상회'에서는 아이돌 그룹 래퍼 출신 김지석이 배우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특히 수많은 톱스타들의 스승이자 김지석이 연기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 배우 류승수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나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김지석은 오래전 류승수와 함께한 '배우 되기 프로젝트' 추억을 꺼내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첫 만남에 류승수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자신을 사부로 부르라고 했던 일화부터 20년을 앞서간 기막힌 연기 수업까지 공유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제자 김지석을 압구정 한복판에서 텀블링하게 만든 이유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김지석은 류승수의 예상치 못한 가르침과 팩트 폭행에 울컥한다고 해 재미를 더한다. 류승수가 두 명의 자녀를 둔 아빠로서의 일과를 설명하지만 미혼인 김지석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에 류승수는 "지금까지 결혼 못 했지?"라는 반박 불가한 뼈있는 말로 김지석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