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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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이현진-주민하, 수중키스 연기 '놀라워'

기사입력 2011.08.06 13:32 / 기사수정 2011.08.06 13:3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기적의 오디션'의 이현진과 주민하가 '수중키스신'을 펼쳤다.
 
지난 5일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미라클 클래스에 가게 된 30명의 도전자 중 드림마스터즈 이미숙 클래스 학생 6명에게 수중 연기를 요구했다.
 
주민하는 사랑에 빠졌을 때 설렘과 다른 여인의 남자를 뺏었을 때 탐욕스러운 연기를 주문받고 물속에서 훌륭히 수행해 내 이미숙에게 "저렇게 해야지"라며 칭찬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이현진은 헤어짐을 선고하는 아픔과 절망을 물속에서 표현해 내 "수중에서 연기한다면 현진이 다 이기겠다"며 극찬했다.
 
한편, 이미숙은 6명 학생 가운데 인상에 남은 주민하와 이현진을 지목하며 특별히 '이별을 앞둔 연인이 마지막 키스를 고하고 이별하는 모습'을 주문했다.
 
주민하와 이현진은 물속으로 들어가자마자 연기와 함께 수중키스신을 펼쳐보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미숙 클래스는 한 달간 수업과 평가를 거친 끝에, 이현진과 박미애를 탈락자로 선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기적의 오디션 ⓒ SBS 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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