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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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경림 돌연 '활동 중단' 전말…"건강 이상설은 오해"(종합)

기사입력 2024.03.01 13: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지난 2월 한 달 동안 활동을 중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누구보다 바쁜 일정으로 쉼 없이 달려온 그가 돌연 활동을 멈춘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업계에서는 영화, 방송, 가요 등 다양한 분야 현장에서 베테랑 MC로 손꼽히는 박경림이 한 달 정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굵직한 작품마다 존재감을 빼놓지 않고 현장을 이끌던 그의 부재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졌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박경림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지리산에 위치한 한 사찰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묵언 수행이라 불릴 정도로 최대한 말을 아끼고 독서, 명상 등을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는 전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휴가는 그동안 쉬지 않고 바쁜 일정을 소화해온 박경림이 약 1년 전쯤 계획한 안식월 휴가라고. 당초 2주 정도 휴가 계획을 세웠다가 설 연휴 등을 포함, 한 달로 일정을 조율했다.

박경림 측은 "한 달이라는 기간을 쉴 수 있는 것은 업계의 많은 관계자 분들의 배려가 있기에 가능했다"라면서 "그분들 덕분에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길게 마음 편히 쉬고 올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다만 일각에서 들리는 그의 목 건강 문제로 요양차 한 달 동안 사찰에 머물며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부분 관련 다소 오해가 있다 선을 긋기도. 

관계자는 "한참 전부터 정해진 안식월 휴가다.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부분은 다소 오해가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감기에 걸려서 목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일까봐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안식월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박경림은 당장 이달 4일 오전 진행되는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MC 복귀를 알릴 예정이다. 

박경림의 근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면서 누리꾼들의 관심 역시 높아진 상황. 약 한 달의 휴가를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오는 그를 향해 누리꾼들의 응원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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