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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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3개 세력 간 권력 투쟁 눈길...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4월 출격 [엑's 현장]

기사입력 2024.02.15 11:39



(엑스포츠뉴스 구로, 임재형 기자) 넷마블이 새로운 IP(지식재산권) 기반 MMORPG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3개 세력 간 권력 투쟁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이 오는 4월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15일 오전 넷마블은 서울 구로 지타워에서 '아스달 연대기'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의 자세한 콘텐츠와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스튜디오드래곤과의 합작 프로젝트로 개발된 MMORPG 장르의 게임이다. 3개 세력 간 정치-사회-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적용했으며, 클래스별 역할 수행이 강조된 전투로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할 계획이다.



▲아스달-아고 간의 전쟁에 '무법' 세력의 참전까지... 독특한 전쟁 방식 갖춘 '아스달 연대기'

'아스달 연대기'는 아스달 병사인 아버지와 뇌안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 주인공(이용자)이 마을을 몰살시킨 흰갈기 뇌안탈과 백귀가면을 찾아 복수하는 스토리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인물이나 게임 속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가 펼쳐지고 수 백 개의 연출 컷씬으로 몰입감 높은 플레이를 선사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이에 따른 퀘스트, 의복과 음식의 변화 등 환경에 따른 상호작용을 통해 실제 아스 대륙을 살아가는 듯한 재미를 준다. 또한,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명소나 건축물을 건설하고 새로운 지역을 오픈하는 등 이용자가 주체적으로 모험을 이끌어갈 수 있다.

전투는 조작은 쉽지만 다이나믹한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총 2개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고, 스킬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 전투가 가능하다. 파티 플레이는 역할에 맞는 직업별 플레이 속에 파티원과의 협동 제압 스킬, QTE 등을 도입해 다양한 공략 패턴을 가진다.

무엇보다 '아스달 연대기'는 아스달 · 아고 · 무법세력이 펼치는 세력 전쟁이 핵심이다. 넷마블은 3개 세력의 경쟁과 갈등, 정치와 경제적 협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권력 투쟁 사회를 구현하려고 했다. 또한, '아스달 연대기'는 총세력장 투표, 대형과 중소 연맹 간의 연합 등 사회적 재미를 제공하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넷마블에프앤씨 장현진 개발총괄은 "두 개 세력에 용병 세력이 더해져 균형을 맞추는 세력 전쟁 게임은 대중적인 MMORPG에서는 보기 드문 신선한 시도"라며 "무법 세력의 도입으로 이용자는 매번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세력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4월 한국-대만-홍콩-마카오 출시... 15일 사전등록 개시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를 오는 4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동시 출시하고, 모바일과 PC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늘부터 공식 사이트, 구글과 애플, 카카오톡, PC 런처 등에서 진행되며, 등록하면 귀여운 정령 모묘 등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전담 부서 운영, 인공지능(AI) 통한 작업장 대응, 아스달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 리모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스달 통합 정보 제공'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공식 사이트에서 세력 랭킹, 거래소 시세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리모트 서비스'는 모바일로 PC 원격 플레이하는 기능이다.

또한, 넷마블은 명확하고 투명한 소통을 위해 주요 업데이트 때마다 방송을 진행하고, 이용자 의견이 게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게시판을 포럼 및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게임의 성과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방식의 크리에이터 후원책을 준비 중이다. 크리에이터 후원책은 크리에이터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제작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별도의 비용없이 크리에이터들을 후원하는 시스템으로 추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상세 안내가 될 예정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자체 IP 외에도 유명 콘텐츠 회사와 협력해 강력한 IP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이를 이어받은 2024년 첫 콘텐츠가 될 것이다"며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개발진이 탁월한 IP 재해석력과 오랜 기간 축적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MMORPG 장르의 새로운 재미,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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