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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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자극적인 설탕 NO…양파당으로 대체" 깜짝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4.02.09 21:42 / 기사수정 2024.02.09 21:42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윤유선이 건강을 생각해 설탕 대신 사용하는 양파당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 윤유선이 최애 식재료인 양배추를 이용한 음식을 선보였다.

이날 윤유선은 점심으로 양배추 샤브샤브를 만든 뒤 매니저를 위한 양배추 토스트에 이어 양배추 라페를 만들었다. 그는 채 썰고 물을 뺀 양배추에 통들깨와 들기름, 레몬즙을 첨가해 한국적인 맛을 살렸다.

윤유선이 양배추 라페를 고구마에 올려서 먹자 스튜디오는 "고구마에 김치 대신"이라고 입맛을 다셨다. 그릇을 싹 비운 본인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의 윤유선은 "너무 많이 먹는다"라고 민망해했다.

이에 붐은 "윤유선 씨의 미모 비결은 양배추인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케줄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온 윤유선은 단골 마트에 전화로 주문을 했다. 스튜디오의 진서연은 "전화로 주문하는 거 처음 봤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윤유선은 "온라인으로 시키면 포장지가 너무 많아서 분리수거가 힘들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다.

주문을 마친 윤유선은 이웃 주민이자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최화정과 연락했다. 이어서 윤유선은 가지덮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가지는 가지가지 영양이 다 있어서 가지래"라고 혼잣말하며 개그(?)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윤유선은 설탕 대신 양파당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설탕은 자극적일 때가 있는데 양파당은 감칠맛도 살리고 좋다"고 덧붙였다. 설탕을 안 좋아해서 양파당을 이용한다고.



양파당을 넣어 간단하게 양념장을 만든 윤유선은 가지 위에 펴 바른 후 "가지인데 장어 식감이야"라고 최화정의 깨알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다시 채 썬 양배추를 꺼낸 윤유선은 덮밥에 단백질을 추가하기 위해 양배추 스크램블을 준비했다. 그 위에 부추까지 더해 가지덮밥을 완성했다. 스튜디오는 "장어덮밥 같다"라고 감탄했다.

윤유선은 바로 아래 층의 최화정에게 가지덮밥을 배달했고, 이날 저녁 최화정이 보낸 "가지가 고기 같아"라는 후기 영상을 본 장민호는 "두 분이 너무 귀엽다", 붐은 "윤블리의 하루가 너무 러블리하다"라고 반응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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