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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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녀' 박지연, 몽키스패너 들었다…본 적 없던 '살기 가득 눈빛'

기사입력 2024.02.08 13:33 / 기사수정 2024.02.08 13: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화녀'(감독 유영선)가 박지연의 강렬한 변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화녀'는 한 번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진 배우 수연(박지연 분)이 취해 잠든 사이, 함께 살던 후배 배우가 살해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은 넘치는 재능으로 연기대상까지 수상하며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지만,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은 유명 여배우 수연과 사건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실수 이후 스타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수연은 떠오르는 스타인 후배에게도 무시당하고, 소속사 사장에게조차 신뢰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점차 충격적인 행동을 이어간다. 

이어 혼란에 빠진 듯 위태로워 보이는 수연의 얼굴을 담은 스틸은 그녀가 처한 상황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몽키스패너부터 청테이프, 식칼, 권총 등 우아한 여배우의 삶과는 거리가 먼 무기들을 손에 쥔 수연의 망가져 가는 모습은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의문을 자아낸다. 

한편 모든 인기를 잃었음에도 여전히 수연의 팬이라 말하는 지민(송지은)의 기묘한 눈빛은 그녀가 감춘 비밀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낯선 얼굴을 한 여고생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여고생들의 이야기와 현재 수연에게 벌어진 사건은 과연 어떤 연결고리로 이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화녀'는 3월 개봉한다.

사진 = 와이드릴리즈㈜,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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