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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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2024년 시즌 그리팅 촬영 비하인드 속 빛나는 비주얼

기사입력 2024.02.01 07: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2024년 시즌 그리팅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탁스튜디오는 지난 1월 31일 영탁이 미국과 한국에서 2024년 시즌그리팅 촬영을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시즌 그리팅 비하인드 속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영탁은 미국 뉴욕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즌그리팅 촬영을 이틀간 진행했다. 그는 미국의 여러 곳을 방문해 쉴 새 없이 의상을 갈아입으며 촬영에 임했다.



여유와 인기도 즐겼다. 그는 뉴욕 아이스크림을 처음 맛보고 현지인 추천 피자집도 방문했다. 특히 뉴욕 거리에서 외국 팬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국에선 테니스하는 역동적인 모습 등으로 야외 촬영을 진행한 영탁. 그는 실내 촬영을 끝으로 시즌 그리팅 촬영을 마쳤다.



영탁은 "너무 아름다운, 가만히 서 있어도 좋은 곳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한 일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그리팅 2024, 미국에 이어서 한국에서도 한국 같지 않은 분위기로 찍어봤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선물이길 바란다. This is for you!"라고 전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설 특집으로 KBS1에서 방영되는 '열린음악회'와 '전국노래자랑' 사전 녹화 방송을 마쳤으며, 방송은 설 연휴인 2월 11일 일요일에 방송된다. 그리고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영탁 단독콘서트 '탁쇼2:TAK'S WORLD' 앵콜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영탁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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