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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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롬', 글로벌 베타 테스트 마무리... 안정적 서버 환경 호평

기사입력 2024.01.26 15:00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레드랩게임즈의 '롬'이 안정적인 베타 테스트 운영으로 정식 출시 기대감을 높였다.

26일 레드랩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서비스 예정인 신작 하드코어 MMORPG '롬'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베타 테스트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한국, 대만, 일본, 홍콩 등 글로벌 10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되었다. 테스트 시작 1시간 만에 준비된 서버가 포화되면서 접속 대기열이 발생하여, 신규 서버를 긴급 증설하는 등 성황리에 펼쳐졌다.

실제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글로벌 1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베타 테스트임에도 테스트 기간 내내 서버 다운현상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서버 안정성과 네트워크, 저사양 최적화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테스터들은 글로벌 각 지역 유저들 간의 협동, 경쟁 플레이를 경험하며 정식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글로벌 통합 전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레드랩게임즈는 ‘롬’ 공식 커뮤니티의 'PD 브리핑'을 통해 베타 테스트 결과와 게임 개선 방향, 그리고 향후 일정에 대해 알리며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레드랩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월 ‘롬’의 성공적인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위해 양사 간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개발,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며,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및 플랫폼을 지원한다.

사진=레드랩게임즈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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