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5 17:0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청소년배구가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입에 실패했다.
박기주(한일전산)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각) 페루 트루히요 그란치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세계여자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14-25, 23-25)로 완패했다.
조별리그 전적 1승2패로 승점 2점에 그친 한국은 미국(승점 9점·3승), 벨기에(승점 6점·2승1패)에 이어 조 3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2003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본선에 오른 한국은 폴란드와 첫 경기를 3-2로 이기며 2001년 준우승 이후 10년 만에 8강행 꿈을 키웠다. 하지만, 강호 벨기에와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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