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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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초롱, 보미와 펀드 사기 피해…"이미 해외로 도주" (노빠꾸)[종합]

기사입력 2024.01.11 19:5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이 펀드 투자 사기를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에이핑크 초롱, 나랑 뽀뽀 할겨? 말겨? 적극적인 충청도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에이핑크 멤버가 원래 7명이었는데 이제 5명 남았다. 이 정도면 스릴러 그룹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초롱은 "저희들끼리도 장난으로 얘기한다. 누가 마지막으로 남을까"라고 쿨하게 답했다.

"그 다음에 누가 없어질 것 같냐. 예상되는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박초롱은 "너무 슬픈 질문은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더이상 안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오래 남을 거다. 리더니까 지키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최근에 펀드 사기를 당한 적 있냐"라며 "보미가 정보를 알아와서 솔깃해서 넣었는데 어느 순간 이자가 안 들어왔다. 알고보니 유령 회사였고 잡으려고도 해봤는데 이미 해외로 도주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초롱은 한참 저희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질 때가 있었다. 보미가 그런 정보를 잘 안다. 재테크를 잘한다. 보미가 하고 있다는 펀드가 있길래 너무 괜찮은 거다. 저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보미가 처음부터 얘기했다. '언니 이거 내가 억지로 들라고 한 거 아니다'"라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이렇게 하고 했는데, 제대로 사기를 당했다. 그 뒤로 한번도 안 했다. 그때 너무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다음에 또 투자를 권하면 하겠냐"고 묻자 박초롱은 "이제는 어떤 멤버가 권해도 안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탁재훈이 권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박초롱은 "더 안 할 것"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탁재훈은 "나는 사기당한 적 없다"라며 "잘하는 거 아니냐. 97% 마이너스인데 갖고 있는 거 보면. 90만 원인가 남았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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