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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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유재석과 한솥밥…안테나 "전속계약 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01.10 15:46 / 기사수정 2024.01.10 15: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유재석과 한솥밥을 먹는다.

10일 안테나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양세찬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세찬은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코미디언 양세형의 친동생인 양세찬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로 데뷔해 MBC '하땅사'를 거쳐 '코미디빅리그' 등의 무대에 올랐다. 현재 SBS 예능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안테나에는 유희열, 유재석, 정재형, 루시드폴, 이상순, 이효리, 페퍼톤스, 박새별, 샘김, 이서진,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규현, 미주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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