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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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유재석 '재산 1조설'에 감탄…"회사도 재석 씨 소유냐" (핑계고)

기사입력 2023.12.09 10: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성민이 유재석의 '재산 1조설'에 감탄했다.

9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닭발라면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의 이정은, 이성민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서 평소 아침에 언제 일어나느냐는 질문을 받은 이성민은 "촬영이 있으면 일찍 일어나고, 없으면 늦게 일어난다"고 말했다.



보통 새벽 2~3시에 잠든다는 그는 "가족이 다 자고 조용할 때, 나만의 시간, 고요한 시간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은과 유재석도 공감했다.

유재석은 "결혼하신 분들이 그런 시간을 좀 소중하게 생각한다. (지)석진이 형도 집에 올라가기 전에 30분 정도 그런 시간을 가지신다고 한다"고 소개했고, 이정은은 "저도 옛날에 (부모님) 안 모시고 살 때는 부모님 댁에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커피 마시고 들어갔다. 양쪽에서 막 얘기를 하시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재석은 "저는 근데 보통 그냥 들어가는 편"이라고 했는데, 이정은은 웃으며 "아닌 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아이 누나 진짜에요. 저는 그냥 들어가요"라고 해명했지만, 조세호는 "왜냐면 집이 워낙 넓어가지고, 들어가도 아이들 만나려면 꽤 걸리니까"라고 가짜뉴스를 살포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얘가 나 지금 재산 1조라고"라며 억울해했는데, 이성민은 "1조?"라며 진심으로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아 형은 세상 돌아가는 걸 몰라"라고 한탄했는데, 이성민은 "1조 와, 센데?"라고 혀를 내둘렀다.

유재석이 당황하자 조세호는 차고 설까지 언급했는데, 이성민은 "이 채널도 재석 씨 건가?"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제 게 아니고 회사에서 하는 (채널)"이라고 답했는데, 이성민은 "재석 씨 회사?"라고 되묻는 등 순진한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이성민의 반응에 조세호는 "집에서도 워키토키로 '지호야', '예 아버지' 이러신다"고 했다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상황극을 마무리했다.

사진=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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