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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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결혼설…♥11살 연상男 애칭은 '아조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6 06:10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준희가 SNS로 꾸준히 공개해왔던 연인과의 사진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더팩트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최준희의 예비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회사원으로, 최준희와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 SNS
최준희 SNS


특히 예비신랑은 과거 최준희가 심리적으로 지쳐있을 때마다 든든히 곁을 지켜줬으며, 현재 최준희는 친오빠 최환희(벤 블리스)의 전폭적인 지원 속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준희의 열애 시그널은 이미 SNS를 통해 계속해서 알려져왔다.

최준희는 지난해 1월 연인과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짱 잘 나왔지. 아조씨(아저씨)랑 둔히(준희)"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결혼식에 저 불러주시는 거죠?"라는 누리꾼의 재치 있는 댓글에 최준희는 "축의금 2747382617294722만 원 부탁"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연인과 찍은 사진을 당당하게 게재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최준희 SNS
최준희 SNS


또 홍진경에게 자신의 오빠이자 가수인 최환희(벤 블리스)와 함께 각자의 연인을 소개시켜준 근황을 전하며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이라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2003년 생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주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과거 16살이던 당시 희귀병인 루푸스 병 투병 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고, 치료 소식을 전하며 꾸준한 운동과 함께 44kg를 감량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키 170cm에 몸무게 42.6kg를 인증한 후에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이어트 팁을 공유하는가 하면 눈, 코, 치아 등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 5일에는 최환희와 함께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고, 최준희는 데일리미러 쇼 런웨이에 직접 서 워킹을 선보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최준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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