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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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군백기 준비 중 "입대 후 필요하니"…삭발·녹음에 촬영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09 05: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최근 동반 입대를 결정하며 '군백기'를 앞두게 된 방탄소년단(BTS)의 팬 사랑 가득한 근황이 화제다.

지난 5일,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은 먼저 입대한 진, 제이홉, 슈가에 이어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결정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연내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에 모든 멤버들은 2025년에 복무를 마치게 된다. 

정국은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라며 "갔다 와서 저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정국은 28일 진행된 '2023 마마 어워즈' 수상 소감을통해 "오늘 다같이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곧 더 큰 하나가 되어 만날 것"이라며 완전체를 예고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단체 라이브를 통해 후련함과 아쉬움을 표하며 "완전체를 빨리 보고 싶기에 결정했다. 후회 없다', "건강하게 다녀오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마지막 라이브 이후로도 조용히 바빴던 멤버들의 근황이 포착되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채널 십오야'에는 뷔가 출연해 촬영에 열중인 근황을 밝혔다.



뷔는 촬영 후 또 다른 촬영이 있다고 밝혀 나영석 PD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군대에) 가기 전에라도, 입대 하고 난 뒤에 볼거리가 필요하니까, (팬들) 기다리는데 심심해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해 오는 12월 11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뷔는 입대에 대해서도 "사실 설렌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설렜다. 제게는 또 하나의 체험인데 빨리 해보고 싶다. 제가 성장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거 같다"라며 씩씩한 마음을 드러냈다.

뷔의 발언을 접한 국내외 팬덤은 "뷔도 입대 전까지 우리를 위해 많은 걸 남겨두고 가는구나", "슈가도 잔뜩 촬영하고 가서 놀라게 했는데 다들 고맙고 미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슈가 또한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다하기 전 조용히 촬영해 둔 웹예능 '슈취타'가 그의 입대 이후로도 끝없이 공개돼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또한 RM은 입대가 코앞임에도 녹음실서 작업을 하고 있는 영상과 "9mm"라며 짧게 자른 머리를 팬들과 공유하며 끝까지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어 팬들에게 감동을 안기고 있다.



정국 또한 짧게 밀어버린 머리를 자랑하는 듯 그림자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이미 입대한 진은 매번 끝없는 소통으로 팬들과 함께하고 있기도 하다. 

활발하게 전해지는 멤버들의 근황과 입대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국내외 팬들은 이들의 건강을 바라며 "군백기가 있겠지만 그게 안 느껴질 거 같다", "항상 팬들을 위해 끊임없는 콘텐츠로 노력해줘서 고맙다"며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국, 위버스, '채널 십오야', 'BANGTAN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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