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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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대전왕자 인기'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 하루 만에 '구단 역대 최다' 2억 매출 찍었다

기사입력 2023.12.02 12:1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류현진 이후 17년 만의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의 신인왕 수상 기념으로 출시한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이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예약 주문을 시작한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은 유니폼, 기념구, 훈장, 반지, 포토카드 등 다섯 가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예약 주문 첫날 2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하루 만에 구단 역대 기념 상품 최다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구매처인 한화이글스 온라인샵에는 오픈 직후 1만 명 이상 접속이 몰리며 서버가 한 시간 이상 마비되기도 했다.

29일 대전시 둔산동에 위치한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 진행된 문동주 팬 사인회에는 1000명 이상의 팬과 시민이 모여 오프라인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대전 왕자의 방' 콘셉트의 기념 상품 팝업 전시 코너를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 1층에서 오는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문동주는 지난달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 111표 중 85표로 76.7%의 득표율로 신인상을 차지했다. 한화에서 신인상이 나온 건 류현진이 MVP와 신인상을 동시 석권했던 2006년 이후 17년 만이다.

지난해 한화 1차지명으로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은 문동주는 데뷔 시즌 13경기 28⅔이닝을 소화했고,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선발을 돌며 23경기 118/2이닝을 소화,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아시안프로야구챔피언십(ABPC) 국가대표로 국제무대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를 시작으로 한화 이글스 주요선수 대상 '플레이어 브랜드'를 런칭해 상품 강화 예정이며, 이번 오프라인 열기에 힘입어 앞으로도 갤러리아와 함께 양사 고객 서비스 강화와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은 한화 이글스 온라인샵에서 5일 자정까지 예약 구매가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 SNS나 온라인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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