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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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수 리사, 뜻밖의 고백 "직장암으로 자궁→질 적출 수술…우울증까지" [엑's 재팬]

기사입력 2023.11.29 07: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가수 겸 배우 타치바나 리사(立花理佐)가 직장암 진단을 받은 뒤 우울증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타치바나 리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고백'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사로운 일이지만, 2020년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 장과 자궁, 난소, 질 적출 수술을 받았다"며 "지난달 수술 후 3년 째 검진을 받고 있고, 현재 재발없이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지난달 정도부터 상당히 심했던 우울증도, 좀처럼 생각대로 움직일 수 없었던 몸도 급격히 내 안에서는 좋아진 것 같아서 보고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았더니 초기 암이었다는 친구가 몇 명 있었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빨리 검사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2세인 타치바나 리사는 1986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987년 제29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타치바나 리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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