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1 09:5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양궁대표팀의 막내인 김우진(19, 청주시청)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김우진은 지난 10일 밤(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카스텔로 광장에서 열린 '2011 양궁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선배인 오진혁(농수산홈쇼핑)을 6-2(29-29, 27-27, 28-27, 29-28)로 제압했다.
김우진은 오진혁과 임동현(청주시청)과 함께 출전한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226-217로 꺾고 2관왕에 등극했다.
한국은 2001년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부터 6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팀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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