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8.06 18:01 / 기사수정 2023.08.06 18:01

(엑스포츠뉴스 전주, 김정현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메인 행사인 K팝 콘서트가 오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그 때문에 전북 현대가 갑자기 홈 2연전을 잃어버리게 됐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용 인력과 이동 조건 등을 종합한 결과 기존 일정이었던 이날 6일 야영지가 아닌 퇴영식이 있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전주월드컵경기장 수용인원은 4만2천명이며, 관중석 88%에 지붕이 설치돼 있다"며 "새만금에서 이동 시간은 대략 50분 정도"라고 일정과 장소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박 장관은 출연진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일부 변경 있을 것"이라며 "더 화려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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