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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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美 해변서 성숙미…비키니 자태 공개

기사입력 2023.07.15 07:51 / 기사수정 2023.07.17 16:2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재시는 "ususu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3대 비치 중 하나인 라구나 비치(Laguna Beach)에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둥이 동생 이재아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의 오남매 중 첫째다. 2007년생인 재시는 올해로 1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미를 뽐냈다.



최근까지 런던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재시는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월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올해부터 재시는 패션모델의 활동은 졸업하고, 디자이너 공부를 기본부터 깊이 있게 제대로 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재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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