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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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장현식 '승리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3.06.10 20:3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선발투수 이의리의 6이닝 3실점 호투와 최형우의 5타수 2안타 2타점 활약에 힘입어 6:3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김규성과 장현식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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