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9 23: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KBS 간판 아나운서 이지애가 결혼발표 후일담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지애는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발표 당시 선배 아나운서인 한석준에게 외면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해 10월 김정근과 웨딩마치를 올린 이지애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지만, 같은 아나운서라 어쩔 수 없이 비밀 연애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워낙 연애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다행히 아무에게도 비밀 연애를 들키지 않았다"며 "그런데 막상 결혼 발표 기사가 나자 이 사실을 알게 된 한석준이 너무 서운해 했다"고 전했다.
이지애의 결혼발표 기사가 한석준과 함께하는 생방송 직전에 났는데 평소 이지애와 친하게 지내던 한석준이 이지애가 열애를 숨겼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며 화를 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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