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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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로맨스 타운' 강행군에 병원 신세

기사입력 2011.06.07 15:59 / 기사수정 2011.06.07 15:5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성유리의 병원행으로 하루 동안 드라마 '로맨스 타운' 촬영이 스톱 됐다.
 
지난 2일 성유리는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로맨스 타운' 촬영 중 몸살과 요통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특히 성유리는  바쁜 스케줄에 차 안에서 이동 중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이 전부로, 피로와 더불어 허리에 통증까지 느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 치료로 하루를 쉬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도 중요하지만 몸도 중요하다", "'로맨스 타운' 본격적인 러브라인 앞두고 아팠네", "힘내라 성유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성유리 ⓒ KBS 2TV '로맨스 타운' 캡처]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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