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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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암표상 저격 "창피한 줄 알아야지…급해도 사지 마세요"

기사입력 2023.05.12 05:2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카라 박규리가 암표상을 저격했다.

11일 박규리는 "내 사람들 티케팅 잘 했어요? 못 잡은 내 사람들 속상해하지 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오후에는 박규리의 팬미팅 티케팅이 진행됐다. 좋은 자리를 예매해 더 비싸게 파는 암표상들 때문에 팬들이 예매를 하지 못 하자 박규리는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급해도 양도계 암표는 사지 마세요. 어차피 풀리게 돼있으니까. 창피한 줄 알아야지"라며 암표상들을 저격했다.

한편, 박규리는 오는 20일 서울시 강남구 베어홀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 'HAPPY GYURI DAY'를 개최한다.

또 박규리는 오는 13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드림하이'는 드라마 '드림하이'를 원작으로 하는 쇼와 뮤지컬이 융합된 공연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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