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10:57 / 기사수정 2011.05.31 11: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열연을 펼친 이다해의 파격 변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가 14.6%(닐슨미디어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전국 기준 13.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월화극 1위에 올라섰다. 이는 전작「짝패」의 첫 방송 시청률 11.9%(닐슨미디어 수도권)보다 2.7% 높은 수치다.
삼단 변신 가발과 파격적인 의상, 맨발로 도로를 달리는 연기 투혼으로 세상과 맞서는 억척스러운 미리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 낸 이다해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다해는 방송 전부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스 리플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연기 변신에 궁금증을 증폭시켜왔던지라 방송 후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은 "점점 악녀로 변신할 장미리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결말이 너무 궁금한 드라마. 악녀지만 죽을힘을 다해 연기할만한 캐릭터네요", "거짓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 어떤 일들을 감행하게 될지 흥미진진." 등 불우한 사연으로 거짓 인생을 살게 된 장미리에 대한 옹호와 반대의 글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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