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16:29 / 기사수정 2011.05.30 16:2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지방흡입술로 아랫배나 허벅지의 지방을 빼도 1년이 지나면 지방이 다시 쌓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헤르난데스 박사와 에켈 박사 연구팀은 지방흡입을 받고 싶어하는 정상체중 여성 32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한 그룹은 지방흡입을 시행하고 또 다른 그룹은 지방흡입을 받지 못하게 하여 대조군으로 정해 지방의 변화를 관찰했다.
지방흡입을 받은 여성들의 경우 6주 후 체내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2.1%가량 낮아졌지만 지방흡입을 받지 않은 여성들은 0.28%로 두 그룹 간 1.82%의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후 이 차이는 줄어들었으며, 1년 후에는 두 그룹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지방흡입을 받은 여성들에게 1년 후 다시 붙은 지방은 주로 상복부와 팔뚝 등 상체에 주로 축적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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