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10:32 / 기사수정 2011.05.30 10:32

=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최근 공개된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티파니는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 이파니와 닮은 모습으로 누리꾼 사이에서 성형설과 사진 보정이 잘못됐다 등의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
▶ 확 달라진 소녀시대 티파니 화제, "이파니 닮은 꼴?"
소녀시대 티파니가 완전히 달라진 외모를 뽐내며 방송인 이파니와 닮은 꼴로 꼽혀 화제다.
지난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멤버들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살이 많이 빠진 유리와 얼굴이 달라진 듯한 티파니 두 명이다.
특히 티파니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이 이파니와 닮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도플갱어인가?", "예쁜 얼굴 이상해졌다", "성형은 이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살이 빠져서 그런 듯", "확실하지도 않은 것 가지고 몰고 가지 말자"며 성형 논란으로 뜨거운 온라인 상에서 티파니를 보호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은? - [네티즌 ON AIR]
▶ "포토샵을 잘못한 것 같은데" - 최근 한양대에서 올라온 한양대첩 사진을 봐도 저 짧은 시간 동안 무슨 성형이냐 말도 안 된다 // ID rhdl***
▶ "티파니는 데뷔할 때가 최고였지" - 다시 만난 세계 활동할 때 티파니가 원톱이었다. 지금하고 그렇게 달라진 것 같지도 않지만 // ID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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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수다'에 첫 출연한 옥주현이 1위를 차지했다. 옥주현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힘 있는 목소리로 소화해 현재 음원사이트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BMK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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