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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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스타 설문 1위 등극

기사입력 2023.03.30 06:2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스타 설문에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6만 7045표 중 2만 1216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솔로몬이 차지하며, 다음 순위에는 방탄소년단 슈가, 김재환, 은가은, 김희재, 최수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를 묻는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현재는 일병으로 진급,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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