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4 23:39 / 기사수정 2011.05.24 23:45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리버풀 소속의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가 2010/11시즌 팀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24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스가 2010/11시즌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전했다. 이번 상은 팬들의 투표로 진행됐으며 루카스는 129,774표와 함께 40%의 득표율을 얻었다. 디르크 카윗과 페페 레이나가 루카스의 뒤를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루카스는 "팬들에 의해 선정됐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쁘다. 투표를 해준 모든 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면서 "매시즌 나는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일관성 있게 플레이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특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팀 동료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들이 없었다면 이러한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라면서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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