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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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심경 고백' 후 밝은 근황…日 팬미팅서 고양이상 비주얼 폭발

기사입력 2023.02.28 10:21 / 기사수정 2023.02.28 10:21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박규리는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현재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카라의 팬미팅 현장의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한 사진 속 박규리는 한결 편해진 듯 여유로운 분위기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마치 만화 속 캐릭터같은 박규리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쿠로미가 캐릭터가 아니라 실존인물이었네" 등 주접 멘트를 날리며 칭찬했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전 남자친구의 코인사기 혐의와 관련돼 검찰조사를 받은 것이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박규리는 장문의 글을 통해 심경 고백을 하며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다.

사진 = 박규리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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