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22
연예

'이필모♥' 서수연, 아픈 아들 어쩌나…"병원 그만 가자"

기사입력 2023.02.17 20:4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픈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서수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비염…병원 그만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비염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픈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속상함을 드러내는 서수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아들 담호, 도호를 두고 있다. 서수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서수연은 이필모와 아들과 함께 4주년 결혼기념일을 보내며 행복한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서수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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