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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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최희, 8개월차 임산부 뜻밖의 고충…"지퍼가 안 잠겨"

기사입력 2023.01.30 17:10 / 기사수정 2023.01.30 17:10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30일 "아직 춥네용… 패딩 입고 나왔는데 지퍼가 안 잠겨요 아 추웤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추운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검정 패딩을 입고 있다. 그러나 만삭의 배로 지퍼가 잠기지 않아 난처해하고 있다.

낮은 기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최희의 건강이 염려된다. 



한편 최희는 KBS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10월, 2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현재 8개월에 돌입했다.

최희는 E채널 '맘 편한 카페, 동아TV '언니들의 셰어하우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최희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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