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18:5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전자두뇌 정준하가 빅뱅파의 메인전략을 연기로 정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빅뱅 멤버들이 출연한 '갱스 오브 서울'편이 공개됐다.
무도파와 빅뱅파는 접전지를 정하기 위해 전화통화를 하였고 한강 반포지구에서 만나기로 정했다.
한강으로 출발하기 전 빅뱅파의 멤버들은 건물옥상에 올라가 각오를 다졌다. 무도에서 전자두뇌로 통하는 정준하가 나서서 전략을 짜기 시작했고 "같은 무기가 있는 사람 두 명이 출격해서 다른 것이 있는 것처럼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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