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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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오늘(13일) 부친상 "깊은 애도"

기사입력 2023.01.13 14:59 / 기사수정 2023.01.13 15:0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금일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의 부친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되었고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을 비롯한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조우종 부친의 발인은 오는 15일 0시 예정이며, 장지는 마석 모란공원이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13일)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의 부친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되었고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을 비롯한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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