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2 16:15 / 기사수정 2011.05.16 14:51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많은 여성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주름과 피부탄력의 저하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이나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중장년들에겐 달갑지 않은 존재이다.
얼굴의 주름은 진피 내에 있는 콜라겐 섬유의 변형, 탄력 섬유의 변성에 의한 탄력의 저하로 피부 표면에 생기는 골을 말한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쳐져 팔자주름, 턱의 늘어짐, 목의 쳐짐 등의 중요한 원인이다.
피부는 다른 신체와는 달리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외부 환경에 의한 노화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진피층에 탄력을 유지 시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주름이 생긴다.
그 외 공해, 식생활, 화장품, 담배, 계절, 스트레스, 질병, 혈액순환장애, 유전적 원인 등이 주름살의 발생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해줄 간단한 치료법으로 테너(Tenor) 플라즈마 RF 레이저와 라코젠(Lacogen) 레이저, 보톡스 주름 제거 시술이 있다.
테너(Tenor) 플라즈마 RF 레이저 시술은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을 재생시키므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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