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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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박슬기 영업실력에 깜짝 "우리 직원이었으면" (당나귀 귀)[종합]

기사입력 2023.01.08 18: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우리가 박슬기의 영업실력에 놀랐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우리가 농작물 오프라인 판매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우리는 판매 창구가 없어서 팔리지 못한 농작물을 공수해 팝업스토어 오픈으로 대리 판매를 하고자 나섰다. 김우리는 직원들과 함께 가로수길에서 오픈 준비를 시작했다. 
 
김우리의 동생 김민구 이사는 계산대를 담당하게 됐다. 스티브 과장과 운호 실장은 각각 고객 응대, 배송 총괄을 맡았다. 김우리의 두 딸은 아버지를 돕는 보조 역할을 했다.



김우리가 개장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자 손님들이 하나둘 도착했다. 김우리는 남양주에서 왔다는 모녀 손님에게 친근하게 말을 붙이며 시식도 권하는 등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이금희는 김우리를 두고 "정말 친화력 갑이다. 최고. 역시 장사의 신이시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우리가 빠르게 판매에 성공해도 계산을 맡은 김민구 이사가 카드 단말기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며 첫 결제부터 난항을 겪었다. 결국 손님이 계좌이체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우리와 절친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깜짝 등장을 했다. 김소현은 김우리의 아내 이혜란과도 친한 사이라고. 김우리는 김소현에게 많이 팔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을 했다.

김민구 이사의 계산대에서는 정체가 발생했다. 김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리신다. 빨리 해 드려라"라며 딸 예은을 급하게 투입했다. 김우리 딸은 김민구 이사가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이 스마트폰으로 결제금액을 빠르게 계산해 나갔다.

그때 김우리의 두 딸이 긴급하게 대화를 나누더니 김민구 이사는 뭔가를 찾아 다녔다. 김우리는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을 직감했다. 김민구 이사는 택배 보낼 주소지가 적힌 종이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김우리는 김민구를 향해 "정신이 나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우리의 또 다른 절친 박슬기는 손님으로 왔다가 김우리가 지쳐 있는 것을 보더니 자연스럽게 판매대 쪽으로 이동을 했다. 박슬기는 노래로 이목을 끌어야 한다면서 갑자기 노래를 불렀다. 박슬기의 텐션에 손님들이 모여들었다.

김우리는 박슬기 덕분에 처음으로 휴식을 할 수 있었다. 이금희는 "슬기 씨가 천군만마다"라고 말했다. 김우리는 "회사에 저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에 백 번 씩도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우리는 직원들과 손님들 덕분에 어려울 것 같았던 오프라인 완판을 성공시키며 직원들에게 특별 보너스를 약속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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